압구정 신사동 흉기난동 람보르기니 칼부림 신상정보 롤스로이스 측근이었다

속보가 떳다 이번에는 압구정 논현동 칼부림 사건이다 신사동 주차시비로 칼부림을 하고 람보르기니를 타고 도주 했다고 하는데 이 사람은 과거 엄태웅과도 마찰이 있었던 창원 조폭 출신 이름으로 엄태웅tv에서 이름과 나이가 공개됐다 이름은 홍기현 나이는 만 30세 93년생 창원 황제파 조폭 연수하다 부산 칠성파 붙으러 갔는데 약으로 나가리 당하고 이후에 강남으로 넘어와서 불법사이트 운영하고 약유통 불법통장을 유통 했다고 한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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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로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다가 시비가 붙은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협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ㅐ

제2의 mt5라고 할 수 있는 범죄집단의 일원 홍기현 

 

부디 이번일로 정신 차리고 좋은일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